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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I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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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IIl

 1940년경에

‘루비콘’(Lubikon)이라는 이름으로

 35mm 카메라를 시험적으로 만들었으나,

2차대전 후 이것을 원형으로 하여

 1948년에 발매한 것이 ‘코니카 I’(Konica I)이었다.

일본의 정밀공업이 미처 부흥되지 못했던

 시대여서 경쟁할 기종도 적었으므로

 값이 상당히 비쌌는데도 대량으로 판매되었다.

 렌즈는 침동식(沈胴式)으로

 초기 모델에는 Hexar 50mm f2.8 렌즈였으나,

50년에 발매된 최종 모델에는

 Hexacon 50mm f2.8이 장착되었고

 셔터는 셀프 코킹 기능이 없는 B, 1~1/500초였다.


 51년에는

 디자인이 일신된 개량형인 ‘코니카 II’(Konica II)가 나왔는데,

 렌즈는 역시  침동식이지만,

더블 헬리코이드로 렌즈를 사용하여 감촉이 좋다.

특히

 몸체 앞면에 화장판을 설치한 디자인은

 아마 이것이 카메라의 디자인을

 주장한 최초의 모델일 것이다.

또 2중노출기구를 채용한 것도

 유저가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었다.

기능상으로는 크게 변경된 것도 없이

 이 두 모델이 10년 이상이나 판매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53년에는 다시 개량형인 ‘코니카 IIA’가 나왔고,

 55년에도 ‘코니카 IIB’가 나왔으나,

기능상의 큰 변화는 없었고 아직도 셔터에 셀프콕킹 기능은 없었다.

 

그러나 1956년에 나온 ‘코니카 III’(Konica III)에는

 헥사콘 f2의 밝은 렌즈에

셔터는 세이코샤 MXL의 B, 1~1/500초가 장착되고,

 필름을 감는 노브가 몸체 앞면에 있는 프론트 레버로 바뀌었으며,

셔터도 셀프 콕킹으로 되어 렌즈 셔터 카메라의

 기본형이 되었다.

이어서 58년에는 다시 개량된 ‘코니카 IIIA’ (Konica IIIA)가 등장한다.

디자인도 달라졌지만,

 특히 프리즘을 사용한 패럴렉스 자동보정이 되는

 1:1의 대형 파인더는

지금 보아도 아주 훌륭한 것이었다.

렌즈와 셔터는 ‘III형’과 같으나,

 이 무렵이 되어서는 렌즈의 묘사력이 매우 뛰어났다.

또 59년에는

셀렌 노출계가 달린 하프판 겸용의 ‘IIIM형’도 발매되었다.

 

Konica III  1957년 Hexanon 1:2 f=48mm

    shutter: seikosha-MXL

  shutter speed:B,1-1/500

   size:140x82x74mm

   weight:7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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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phsgallery.net

 

 

이름 :
四季山水
제목 :
Konica IIl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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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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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06.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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